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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1, 포토리뷰, 줄거리 요약, 부자가 되기 위한 재테크 첫 걸음Garage/서평 2022. 12. 19. 00:05반응형
| 책 정보
제목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
저자 : 로버트 기요사키
번역 : 안진환
출판 : 민음인
카테고리 : 재테크 일반
쪽수/무게/크기 : 448쪽, 731g, 149*213*34mm
ISBN : 9791158883591
| 책 소개
한국에 소개된 지 20년이 넘는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가 있는 스터디 셀러입니다. 그 이유인지 2000년에 20주년 특별 기념판이 발간되었고, 지금도 경제/경영부분의 상위권을 유지할 정도로 유명한 책입니다. 참고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가 한국에 소개되던 시점은 IMF 시기였으며, 당시 부동산 투자를 강조하던 이 책의 주장과 이후 부동산 가격 상승이 꽤 잘 맞아떨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저자 소개
로버트 기요사키는 일본계 미국인 4세로 하와이 태생입니다.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질을 위해서 해병대, 제록스 등을 경험한 뒤 본인만의 회사를 세워서 47세에 은퇴하게 됩니다. 3년 뒤인 1997년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집필하여 전 세계적으로 4,000만 부 이상 판매하여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본인의 사업, 부동산, 인세 등 여러 가지 부의 파이프라인을 만든 그는 1억 달러 이상의 재산을 증식하는 데 성공하게 됩니다. 이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포함하여 20여 권 이상의 재테크 관련 저서를 꾸준히 펴내고 있습니다.
| 역자 소개
본 서적의 번역자인 안진환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여 영어 관련 학습서적을 발간하는 한 편, '넛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스티브 잡스' 등 경제/재테크, 자기 관리 등의 분야의 서적을 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 사진 리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표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표지는 무채색의 얇은 종이로 쌓여 있습니다. 20주년 특별 기념판이라는 글씨와 함께 꽤 정갈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측면도 검은색 배경에 깔끔한 흰색 글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후면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전면과 비슷해서 어디가 전면인지 후면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겉에 있는 검은색 표지를 치우면, 원래 책의 표지가 보이는데요, 겉표지 와는 다른 느낌의 표지가 보입니다. 이는 미국 발매판과 거의 유사한 표지 디자인인데요, 워낙 겉표지와 디자인이 달라서 겉표지와 원래 표지 사이의 호불호가 있을 듯합니다.
이제 책 내부를 보겠습니다. 푸른색으로 각 챕터를 구분했고, 그 외의 페이지는 검은색과 푸른색을 사용했습니다. 중간중간에 설명을 위한 도표도 있습니다.
| 내용 소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권은 재테크 입문서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우선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 가짐과 필요한 경제적인 지식에 대해 어렵지 않은 용어로 풀어냅니다.
Chapter 1 교훈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저자가 '부자 아빠'를 만나게 된 배경과 '부자 아빠'의 첫 교육을 다룹니다. 저자는 마치 본인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것처럼 묘사하지만, 문맥상에서의 그의 친아빠이자 '가난한 아빠'는 유명한 대학교를 나오고, 박사학위까지 밟은 엘리트 중 엘리트이나 재산으로 볼 때는 중산층 혹은 그 이상으로 보입니다. 혹여나 저자의 아버지가 본인을 가난한 사람으로 표현한 것을 알았다면 상당히 서운했을듯합니다.
이번 챕터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일하게 만든다.
- 삶은 사람들을 제멋대로 내두른다. 어떤 사람들은 포기하고 어떤 사람들은 싸우지만, 몇몇은 거기서 교훈을 얻고 앞으로 나간다.
- 상대를 탓하지 말고, 상대가 문제라고 여겨서도 안된다. 하지만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깨달으면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문제에 관해서는 안전을 추구한다. 그래서 열정이 아니라 두려움을 따른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이 주어지면 더 많은 빚에 빠져들 뿐이다.
- 직장은 장기적 문제에 대한 단기적 해결책일 뿐이다.
Chapter 2 교훈 2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이번 챕터에서는 금융지식이 왜 중요한지와 자산과 부채의 개념을 설명합니다. 일반 직장인을 기준으로 하면 급여는 '수입'에 속하고, 세금, 주택 융자금, 자동차 융자금, 신용카드 대금, 학자금 융자금은 '지출'에 속합니다. 저자는 조금 전 이야기한 지출은 주택 융자, 자동차 융자, 신용카드 부채, 학자금 융자라는 '부채'가 있기 때문에 지출이 생기는 것으로 보며, 일반 직장인은 급여라는 '수입원'이 '부채'로 인해 지출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자산은 거의 없음).
하지만 부자들은 부동산, 주식, 채권, 어음, 지적 자산이라는 '자산'이 있으며, 이 자산을 통해 임대료 수익, 배당금, 이자, 로열티 등의 '수입'이 생깁니다. 부자도 주택 융자, 가계 대출, 신용카드라는 '부채'로 인해 세금, 주택 융자금 등의 지출이 발생하지만 자산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지출 규모보다 크기 때문에 지출 후 남는 잉여 수입을 다시 자산을 취득하는 데 사용을 하게 됩니다.
이번 챕터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요한 것은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보유하느냐다.
- 지식은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창출한다. 금융 지식 없이 생긴 돈은 곧 사라진다.
- 높은 빌딩을 건축할 때에는 깊게 토대를 쌓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빨리 부자가 되고픈 마음에 튼튼한 토대를 쌓지 않는다.
- 부자들은 자산을 획득하지만,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자동차 등의) 부채를 확보하고는 자산이라 여긴다.
- 만약 벌어들이는 돈을 모두 쓰는 것이 당신의 패턴이라면, 소득의 증가는 지출의 증가만을 초래할 뿐이다.
- 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돈의 가공할 힘에 휘돌리는 노예가 된다.
Chapter 3 교훈 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이번 챕터에서는 자신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부자들은 사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대부분 큰 부자들이 사업을 해서 부를 일구는 것은 맞으나, 사업에 대해 역동적인 미국의 경우 이 의견이 맞을 수 있으나 한국에서의 사업 현실과 본인의 역량을 토대로 사업을 하는 것이 맞는지를 정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업을 하기 전에 우선 하고자 하는 사업과 연관된 부업 혹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사업과 연계된 분야의 일을 먼저 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이번 챕터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정적으로 안정이 되려면 자신만의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부자들은 자산 부문에 초점을 맞추는 데 반해 다른 이들은 소득명세서에 집중한다.
- 재정적인 곤경에 부딪치는 것은 평생 다른 누군가를 위해 일하는 데 따르는 결과인 경우가 많다.
- 은퇴 후 자신이 그동안 기울였던 노력의 결과를 보여 줄 수 없는 상태가 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 순자산이 정확하지 않은 이유는 자산을 매각하는 순안 이득에 대한 세금이 붙기 때문이다.
- 일단 돈이 들어가면 결코 빼내지 마라. 일단 자산 부문에 들어간 돈은 당신의 직원이 된다. 그런 돈의 가장 좋은 점은 하루 종일 일한다는 점이다.
- 부자는 사치품을 제일 마지막으로 장만하는 데 반해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그것을 가장 먼저 사는 경향이 있다.
-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자신의 피와 땀, 그리고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으로 사치품을 누린다.
Chapter 4 교훈 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이번 캡처에서는 부자들의 세금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합니다. 기업을 갖고 있는 부자들은 돈을 벌고, 돈을 쓴 뒤 세금을 낸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월급 명세서에 항상 다양한 세금이 원천 징수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자는 전반적인 금융 전략의 일환으로 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및 자산에 대한 보호 정책에 관해 통달할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챕터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자 아버지는 기업을 이용해 게임을 영리하게 풀어나갔을 뿐이다.
- 사실상 부자들에게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결국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 쪽은 중산층이다.
- 특히 교육 수준이 높은 상위 소득 중산층이 그러하다.
Chapter 5 교훈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이번 장에서는 금융 지식을 이용해서 돈을 만드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돈을 만든다는 의미는 금융 지식과 그 당시의 세금 등에 대한 법률을 꿰고 있고, 그 지식을 통해 부동산 등을 최선의 방법으로 팔고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자의 경우 부동산을 통해 자산 증식을 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부동산 거래 시 최대한 금액을 아끼거나 조달하는 방법을 숙지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챕터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제 세상에는 종종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대담한 사람이 앞서간다.
- 과도한 두려움과 자기 회의가 개인의 천재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곤 한다.
- 어떤 사람의 경우 낡은 사고방식이 그들의 가장 큰 부채이다.
-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자산은 바로 우리의 정신이다. 제대로 훈련시킨다면 우리의 정신은 순식 안에 엄청난 부를 만들 수 있다.
- 투자 내용이 너무 난해할 때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는 데는 간단한 산수 능력과 상식만 있으면 된다.
- 안정적인 투자는 너무 안전하여 수익이 적다는 의미이다.
- 자기가 하는 일을 잘 알면 도박이 아니지만, 무작정 돈을 넣고 기도를 하면 도박이다.
- 당신의 가장 큰 자산은 당신이 아는 것을 이고, 당신의 가장 큰 리스크는 당신이 모르는 것이다.Chapter 6 교훈 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이번 장에서는 일하는 목적을 돈에 두지 않고, 미래에 본인의 사업을 꾸리기 위해 본인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한 목적을 위해 일을 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 내에서는 대부분 한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으므로, 직장 내에서 본인이 그리는 미래와 가까운 부서의 업무를 경험하거나 그런 부서 인원과 자주 연락하는 방식으로 알아가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챕터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나는 재능 있는 사람들의 수입이 형편없는 데 늘 충격을 받는다.
- 나는 젊은이들에게 얼마나 버느냐 보다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보고 일자리를 찾으라고 권한다.
- 인생은 운동하러 체육관에 가는 것과 닮았다. 가장 힘든 부분은 가기로 결정하는 데 있다. 일단 그것만 넘어가면 나머지는 쉬워진다.
- 기술적인 전문성에는 나름의 강점과 약점이 따른다.
Chapter 7 부자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저자는 금융 지식을 갖추었음에도 풍부한 현금 흐름을 개발하지 못하는 요인을 5가지로 설명합니다. 요인 5가지는 두려움, 냉소주의, 게으름, 나쁜 습관, 오만함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빠른 저축 혹은 투자를 할 것을 권합니다. 의심과 냉소주의로 인해 부동산 등의 투자에 발을 딛지 않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게으름의 경우 어떤 일에 대해서 "그럴 여유가 없다"는 말 대신 "어떻게 하면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길 권합니다. 나쁜 습관은 다른 모두에게 모두 돈을 지불한 뒤 자신에게 지불하는 부분을 뜻하며, 오만함 극복하기는 자신이 모르는 분야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 교육하는 방식으로 극복하기를 권합니다.
이번 챕터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나는 골프공을 잃어버린 적이 없는 골퍼는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
- 그리고 한 번도 돈을 잃지 않고 부자가 된 사람도 만난 적이 없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전적으로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돈을 잃어서 느끼는 고통이 부자가 되어서 얻는 즐거움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라는 말은 가능성과 흥분, 꿈을 열어젖힌다.
Chapter 8 부자가 되는 10단계
이번 챕터에서는 부자가 되는 10단계라는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단계에서는 부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과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세미나 등을 참석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돈 벌 수 있는 정보를 갖은 부자 친구들과 가까이 지내는 것을 제안합니다. 네 번째 단계에서는 기존에 배운 것 외에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제안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에서는 (기업체 등을 세워서) 지출한 뒤 세금을 내는 부분에 대해서 강조하는 한 편, 반드시 갚아야 할 큰 빚은 지지 말고, 지출은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자산을 먼저 구축할 것을 제안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에서는 좋은 중개인을 만났다면 넉넉한 보수를 지불하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일곱 번째 단계에서는 투자를 한 뒤 원금을 최대한 빠르게 회수하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여덟 번째 단계에서는 사치품은 그 사치품을 살 수 있는 자산이 충분할 때 사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아홉 번째는 롤 모델을 만들어서 따라 하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열 번째에는 "뭔가를 원할 때에는 먼저 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 챕터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금은 어디에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보도록 훈련받지 못한 것뿐이다.
- 강력한 목적이 없다면 그 삶이 무엇이든 어렵기 마련이다.
- 인구의 90퍼센트가 TV를 사고 나머지 10퍼센트만 경제경영 서적을 산다.
- 돈을 가진 이들은 돈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있다. 그래서 나는 그들로부터 배운다.
-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이 지겹다면, 혹은 충분한 돈을 벌지 못하고 있다면 방식을 바꿔서 돈을 벌어야 한다.
- 나는 돈을 잃은 적이 자주 있지만, 그러한 투자는 항상 잃어도 크게 지장 없는 돈으로 한다.
Chapter 9 아직도 더 알고 싶다면 당신이 해야 할 일들
이번 챕터에서는 전 챕터에서 이야기한 것 이외에 추가로 권하는 행동을 이야기합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중단하고, 무엇이 잘되고 있는지, 안되고 있는지를 가늠해보라
-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라
-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낸 사람을 찾고, 이야기를 들어보아라
- 강의를 듣고 싶은 책을 읽고 세미나에 참석하라
- 많은 제안을 하라
- 한 달에 십 분 정도 특정 지역을 걷거나 조깅을 하거나 운전하라. 이를 통해 부동산 투자와 연결하라
- (금융, 부동산 등) 모든 시장에서 저렴한 (하지만 우량한) 상품을 찾으라.
- (아파트 등을 살 때 가장 저렴한) 올바른 때를 찾으라. 이득은 팔 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살 때 만들어지는 것이다.
-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먼저 찾으라. 그런 다음 팔고 싶어하는 사람을 찾으라.
- 크게 생각하라 (대량 구매, 대량 협상 등을 의미)
- (대폭락, 버블 등) 역사에서 배우라
- 행동은 늘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 결론
일상을 살면서 타성에 이끌려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에게 '이제 일어나서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것을 찾고 한 단계 더 도약해보라'는 이야기를 하는 듯한 서적입니다. 우리나라와 100% 맞는 예시는 아니지만 저자가 이야기하는 부분을 통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저를 포함한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독자분들이 가까운 미래에 재정적인 독립을 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반응형'Garage > 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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